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틀스테이션 시리즈 (문단 편집) == 스토리 및 미션 == 일단 배틀스테이션 미드웨이는 미션으로 보면 전작에 속한다. 이 버전의 정식 루트는 오로지 미군 캠페인뿐이며 여기서 주인공 '헨리 워커'의 시점에서 시작, [[진주만 공습]]부터 시작하여 마지막으로 그 유명한 [[나구모 주이치|나구모]]의 [[병크]]중 하나인 [[미드웨이 해전]]까지의 활약상을 보여준다. 그리고 미드웨이는 각 유닛별로 챌린지 미션이 존재하는데 뒤로 갈수록 난이도가 엄청 빡세다. 후속작인 퍼시픽부터는 일본군과 연합군으로 루트가 갈리는데 일단 일본군 캠페인은 전작의 주인공인 헨리 워커와 그의 친구 도널드가 [[진주만 공습]] 당시 사망한 시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된다. 클리어하면 '''미군 장성이 야마토의 갑판 위에서 항복 서약을 하는 [[엔딩]]이 기다리고 있다.''' 이 배경으로 [[금문교]]가 나오는 것으로 봐선 '''일본군이 [[샌프란시스코]]까지 진격한 것으로 보인다.''' 일본 인트로에서 '''실전에는 사용되지 않았던 [[J7W 신덴]]'''이 등장한다. 미 항공모함을 공격하는 등 '''카탈로그 스펙 그대로 나오는 버프'''를 몰아주었다. 근데 이게 없으면 [[헬캣]]과 [[콜세어]] 같은 강력한 전투기들을 [[A6M|제로]]로 상대해야 할 판이라 어쩔 수 없다. 또한 참전기체나 함선등의 제원도 상당히 달라졌는데 단적인 예로 [[아이오와급]]의 최고속도는 28노트로 제한되었다. 실제 아이오와급 전함의 속력은 33노트 경하시 [[순양함]]도 못 쫓아오는 35노트의 속력을 자랑하며 각종 대공화기와 추가장비를 떡칠하고도 31노트로 항해가 가능했다. 이는 실제로 27노트의 속력을 자랑했으나 게임상으로는 [[드레드노트급]] 수준인 20노트까지 너프당한 [[사우스다코타급]]도 마찬가지이다. 연합군 캠페인은 주인공 연계는 없이 미드웨이 이후부터 벌어지는 전투를 그렸기에 그대로 진행된다. 그러나 USS [[미주리]]에서 일본군이 항복하는 등의 사건은 묘사되지 않았다. 미드웨이와 퍼시픽 미션의 공통점은 각 미션의 임무 목표에 따라 그에 해당하는 메달이 수여된다. 주 목표만 달성하면 동메달을, 2차 목표를 달성하면 은메달. 숨겨진 임무까지 전부완료하면 금메달이 수여된다. 이 메달의 획득 여부에 따라 숨겨진 유닛을 사용할 권리도 얻게되니 꼭 도전하자. 라이브와 연계된 이후부터는 업적 비스무리한게 등장했는데 대체로 쉽지만 일부는 참으로 조건이 괴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